주식회사 서울랩파트너스(이하 서울랩파트너스)가 6월 23일 용산 포포인츠 호텔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1년 12월 창립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회사의 직원 및 자문위원들 외에도 배달 어플리케이션 셔틀의 창업자 제이슨 부테, 블리스바인벤처스의 김진 팀장, 커넥트 법무법인의 송효석 대표 변호사 등 다양한 협력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서울랩파트너스는 ODA 컨설팅 사업 등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하고, 향후 목표와 전략,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신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랩파트너스는 현재 컨설팅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안정적인 Cash Flow를 확보하였으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의 사업 확장 및 신사업분야 발굴을 할 계획이다.
2022년 하반기의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었다.
▲ 블리스바인벤처스와의 협력투자 협회를 설립하여 궁극적으로 동반성장 추진
▲ 신사업 영역 개발로 파트너십 형성 및 사업 영역 확장
▲ ODA 연구 및 평가 사업 수주 계획으로 추가적인 Cash flow 창출
▲ 고용부 인가 예비사회적기업 자격 취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서울랩파트너스는 컴패니빌더 형 액셀러레이터를 표방하며, 초기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성장 모델을 가진 투자회사이다. 현재 공유오피스 브랜드인 서울랩워크플러스, 영상 촬영 업체인 서울랩스튜디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피투자기업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지원이 가능한 모델을 가져가고 있다.
주식회사 서울랩파트너스(이하 서울랩파트너스)가 6월 23일 용산 포포인츠 호텔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1년 12월 창립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회사의 직원 및 자문위원들 외에도 배달 어플리케이션 셔틀의 창업자 제이슨 부테, 블리스바인벤처스의 김진 팀장, 커넥트 법무법인의 송효석 대표 변호사 등 다양한 협력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서울랩파트너스는 ODA 컨설팅 사업 등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하고, 향후 목표와 전략,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신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랩파트너스는 현재 컨설팅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안정적인 Cash Flow를 확보하였으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의 사업 확장 및 신사업분야 발굴을 할 계획이다.
2022년 하반기의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었다.
▲ 블리스바인벤처스와의 협력투자 협회를 설립하여 궁극적으로 동반성장 추진
▲ 신사업 영역 개발로 파트너십 형성 및 사업 영역 확장
▲ ODA 연구 및 평가 사업 수주 계획으로 추가적인 Cash flow 창출
▲ 고용부 인가 예비사회적기업 자격 취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서울랩파트너스는 컴패니빌더 형 액셀러레이터를 표방하며, 초기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성장 모델을 가진 투자회사이다. 현재 공유오피스 브랜드인 서울랩워크플러스, 영상 촬영 업체인 서울랩스튜디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피투자기업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지원이 가능한 모델을 가져가고 있다.